묘지이장
묘지이장 묘지개장
조상님의 편안한 보금자리를 위해
새로운 자리에 묘지조성
살아있는 사람이 이사를 하는 것처럼 묘지를 옮기는 것을 이장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집안의 우환이나 여러가지 경조사들이 발생할 때 또는 조상님께 그 예를 다하여 이장을 하고 가문과 후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점에서 묘지이장이 시작되었습니다. 풍수학적 사상을 믿어 묘지가 흉지에 있어 혼백이 편하지 못할것이라는 효심에서 묘지이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묘지이장 서비스
묘지이장전문 작업자들이 정성껏 진행 해 드립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묘지를 이전하거나 정리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전문 장비와 숙련된 인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파묘 및 이장을 진행합니다. 법적 절차와 전통적인 예절을 모두 준수하여 진행하므로, 믿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새 묘지자리를 선정
어떤 이유로 이장을 하던지 조상의 유골은 동기감응에 따라 후손에게 분명히 영향을 미치므로 새로운 묏자리를 선정하여 이장할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묘지이장 하기 좋은날
이장날짜와 하관시간은 묘지선정과 함께 중요하며 일반적인 손없는 날로 택일하는 것이 아니라 묘지이장에 맞는 택일을 하여야 합니다. 날씨가 맑고 흐린것과 길일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묘제와 산신제
제수는 집안 풍습대로 하되 정성을 드려서 준비합니다. 산신제는 상주와 지관이 먼저 지내고 묘제는 상주가 지냅니다. 산신제는 3배반, 묘제는 2배반 절을 합니다.
묘지파묘 작업
묘지의 좌측부터 사방에 한 삽씩 흙을 파낸 후 파묘를 시작합니다. 파묘시 일정한 깊이까지는 포크레인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유골을 수습할 때는 포크레인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고인 유골수습
모든 유골이 중요하겠지만 특히 두개골과 척추,치아는 중요하기 때문에 발 부분부터 수(手)작업으로 수습하며 수습된 유골은 정제수로 닦아 두개골을 시작으로 칠성판 위에 모십니다.
새로운 묘지터 조성
묘지터는 풍수지학적으로 짚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묘지의 좌향(방향)등 여러가지 사항을 전문가와 상의 하여야 만 조상의 유골을 잘 모셔 묘탈을 막고 발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육탈이 않 되었을 경우 비용은 별도로 추가되며 유골함은 본인 구입 또는 당사에 구입 가능합니다.
간단한 석물은 무료로 처리해 드립니다. 人力으로 불가능 한 경우에는 장비를 사용하여 석물처리비용은 별도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