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개장
묘지이장 묘지개장
묘지의 봉분을 열어 유골을 수습하여
화장해 납골시설에 모시는 작업
묘지 개장작업이란 원래는 고칠개(자를 사용하여, 이장(移葬)과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 단어였으나 요즘시대에는 과거와 달리 묘지에 계신 유골을 수습하여 화장하고 산소를 없애는 경우가 많아서 열개(開)자를 사용하여 개장(開葬)이라고 부르며 이장과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매장한 시체 또는 유골을 다른 분묘 또는 납골시설에 옮기거나 화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묘지개장 서비스
묘지개장전문 작업자들이 정성껏 진행 해 드립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묘지를 이전하거나 정리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전문 장비와 숙련된 인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파묘 및 이장을 진행합니다. 법적 절차와 전통적인 예절을 모두 준수하여 진행하므로, 믿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묘지개장 하기 좋은날
수도권및 충청권의 화장장 시설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화장장시설을 이용할수 없습니다. 앞으로 좋은날을 따지실때는 화장장을 이용할수 있는 날. 이런날이 손없는 날이라 생각합니다
산신제 및 제물준비
산신제물과 조상님께 드릴 제물을 간단하게 준비합니다. (술, 삼색과일, 북어포, 돗자리,음료수 등 ...) 산신제는 3배반 절을 합니다.
묘지파묘 작업
묘지의 좌측부터 사방에 한 삽씩 흙을 파낸 후 파묘를 시작합니다. 파묘시 일정한 깊이까지는 포크레인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유골을 수습할 때는 포크레인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고인 유골수습
일반적으로 7년~15년이면 육탈이 되지만 토질에 따라 또는 탈관, 관장에 따라 육탈 시기가 늦어 질 수 있습니다. 육탈이 안된 경우는 별도의 관과 운구장비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화장장 운구
화장비용은 별도로 가족이 직접 지불하셔야 하며 지역에 따라 요금이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장을 마치신 후 반드시 화장증명서를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납골시설 봉안
수목장, 납골당, 평장묘 등에 안치하거나 산골을 하고 있습니다. 산골을 할 때에는 화장장에 설치된 산골시설인 유택동산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육탈이 않 되었을 경우 비용은 별도로 추가되며 유골함은 본인 구입 또는 당사에 구입 가능합니다.
간단한 석물은 무료로 처리해 드립니다. 人力으로 불가능 한 경우에는 장비를 사용하여 석물처리비용은 별도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