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장 조성
납골 평장묘 조성
나무 주변에
묻거나 뿌리 장례방법
고인을 추억하는 자연의 안식처
화장한 유골을 살림 수목이나 또는 양생화 뿌리 주변에 자연분해가 가능한 납골함에 넣어 묻어드리거나 한지에 싸서 묻거나, 그대로 흙과 섞어 묻는 장례예식으로 고인이 자연과 함께 상생한다는 자연회귀의 정신을 가진 친환경적 장묘방법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장례방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연장의 일종으로 상징물에 따라 잔디장ㆍ수목장ㆍ화초장 등으로 나뉩니다.







수목장 조성 공사
가족이나 문중 수목장 조성하기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수목장, 잔디장은 개정된 법률로 인하여 개인 또는 가족이 가까운 근교에 손쉽게 조성할 수 있습니다. 수목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규모, 가족사정 여건에 따라 설계가 가능하며 희망하는 디자인으로도 견적을 해드립니다.

수목장 추모목 - 주목
붉은나무 라는 뜻의 주목은 죽어서도 오랫동안 주변을 아름답게 한다는 뜻으로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이라는 말이 전해져 오고 특히 주목을 두고 모든 식물들 중에서 가장 오래 사는 식물이라 합니다.
수목장 추모목 - 반송
나무 전체가 반원형이고 솔방울의 길이가 2-3㎝로 소나무에 비하여 훨씬 작은 것을 황금반송이라 합니다. 아담한 크기면서도 사방으로 넓게 퍼져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나무로는 으뜸입니다.
수목장 추모목 - 적송
수목장에서 추모목으로 많이 쓰이는 나무이며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조상들은 이 나무를 자랑하면서 오랫동안 살아온 친근감있는 향수의 나무입니다.
수목장 추모목 - 소나무
사시사철 푸르른 잎을 지니며, 강인한 인상을 주는 줄기 때문에 대나무와 함께 송죽지절(松竹之節)을 상징하거나 송교지수(松喬之壽)를 가리키기도 합니다.